교육

창밖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고종

웅이 엄마랍니다~ 2022. 4. 8. 07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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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종.. 참.. 사연 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만, 할 말이 많은 조선 26대 임금이다. 1852 ~ 1919. 67세의 일기로 승하 하기까지 고종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.

너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했다. 고종은 성인이 된 후 친정을 하려 했으나 부인  민비(명성왕후) 일가와 흥선대원군의 권력 싸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. 결국 아버지와 등을 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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