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고난 후 마음이 먹먹 했어요. [또래의 딸 아이가 있어서 더욱 공감됐구요.] 우리 사는 세상은 이 글의 아저씨, 아주머니와 같은 분들이 있어서 사람에 대한 따뜻함을 잃지 않나 봅니다. https://brunch.co.kr/@sks576/227 사회 2022.03.14